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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서울, 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될 것”

  • 등록 2026.07.13 13:19:5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 2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배달+땡겨요’ 플랫폼 개편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배달비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 상생 프로모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간 2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서울의 특징을 살려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고, 그 소비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서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손질해 2028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품격있는 ‘달빛 야장’을 만들고 환경개선부터 상권브랜딩, 마케팅까지 함께 지원해 24시간 살아 있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목표는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하고, 골목이 살아나고, 그 활력이 서울경제 전체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여성 소상공인까지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확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가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서 나홀로 사장님을 지켜주는 서울시 '소상공인안심벨'의 지원 대상이 여성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1인 점포 또는 한시적 1인 근무 점포 중심에서 여성 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해 시민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형 긴급신고 장비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이 점멸되고 경고음이 울리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계되어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주취자가 난동을 부리거나, 홀로 일하는 사장이나 손님을 위협하는 등의 위험 상황을 해결하는 데 ‘소상공인안심벨’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24년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심벨을 통한 신고는 총 2,891건으로, 이중 경찰 출동까지 이어져 상황이 해결된 사례는 50건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대상 확대가 미용실, 네일숍, 음식점, 카페 등 시민 접점이 높고 단독근무·야간영업 등으로 범죄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점포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안심벨’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

최원선 시의원,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7월 3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서울어텀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장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어텀페스타의 개최를 앞두고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무엇보다 공연예술인 여러분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예술인들이 무대 뒤에서 흘린 땀과 고민을 빛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첫걸음을 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두 번째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공연예술축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황금기”라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협력의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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