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신길역 하부 노후 보행로 환경 개선 그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대상지인 신길역 1호선 2번출구 하부 통로는 2014년 조성 이후 벽화가 바래고 잡초가 무성해져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전액 후원한 가운데, 임직원 가족 봉사단 15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은 소중한 주말 시간을 흔쾌히 할애해 벽화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통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긁히고 노후된 벽면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 화사한 디자인의 새 벽화를 완성했다. 활동 기간 동안 현장을 지나던 주민들은 어둡던 통로가 밝아진 모습에 봉사단원들에게 따뜻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전문가의 지도와 임직원 가족들의 헌신적인 주말 봉사 덕분에 노후된 보행로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화사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길역 관계자는 “신길역 이용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후원해 준 대신파이낸셜그룹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임직원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