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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환자·독거어르신 위한 ‘작은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영등포구지회, 따뜻한 문화나눔 실천

  • 등록 2026.07.13 12:31:00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영등포구지회는 지난 8일 아일럼 카페에서 암환자와 독거어르신 등 40여 명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따뜻한 문화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국악그룹 모리랑대표이자 영등포문화원 출강 강사인 이수현 명창을 비롯해 김명희·서정연·육석순·이강미·장재연·정지윤 등이 출연해 가야금연주를 선보였다. 또, 정미숙·김혜자 가수의 트롯 무대와 김점순 색소폰 연주자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모든 출연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야금과 장구 등 우리 전통악기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정성껏 준비한 호박죽과 떡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며, 귀가하는 모든 참석자에게는 작은 선물을 전달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박승덕 사무국장은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암환자와 독거어르신들이 잠시나마 근심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복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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