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 공동위원장 임경태 대림3동장)는 지난 7월 10일 ‘대서(大暑)를 이기는 특별하고 필요한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18가구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자택에 모여 겉절이, 깻잎김치, 오이장아찌, 한우불고기, 오징어젓갈과 제철 과일인 시원한 수박까지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무더위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경태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림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