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남도로타리클럽(회장 정종덕)이 무더운 여름철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남도로타리클럽과 함께 ‘영등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설)과 평시를 가리지 않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증진시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서울남도로타리클럽이 기부한 물품은 400만 원 상당의 마카다미아 과자(30g) 1,000개다. 해당 간식은 영등포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곳을 비롯한 아동 복지 시설에 신속하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진서 정종덕 서울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서 정종덕 서울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서울남도로타리클럽과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간식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