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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 아동·청소년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7.15 10:15:1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등포구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를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 공모’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재단은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는 금속가공 산업과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 콘텐츠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물 완성에만 집중하기보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탐색, 실험, 창작, 협업, 공유의 과정을 통해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참여 아동·청소년에게는 5년간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계별·연속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6년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영등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드로 △글쓰기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매핑 △피지컬 컴퓨팅 등 예술과 기술을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현장학습과 미디어아트 작가 특강도 진행되며, 총 15주간의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자신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강사진은 6명의 전문 예술가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문래동 술술센터를 거점으로 전액 무료 운영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교육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사전 오픈워크숍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창작 활동을 체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0~16세 아동·청소년이며, 영등포구 거주자와 다자녀 가정 자녀, 학교장 추천 대상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전체 모집 인원의 50% 이상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구성해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의 격차를 완화한다. 모집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 오픈워크숍 안내 등은 영등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가 문래동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예술교육에 담아낸 뜻깊은 시도”라며 “영등포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과 기술을 넘나드는 창작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배우 고두심,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빛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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