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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26년 어르신 주차질서안내활동사업 직무교육’ 실시

  • 등록 2026.07.15 11:09: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이용주 지회장은 관내 교통안전 강화와 성숙한 주차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어르신 주차질서안내활동사업'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15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삶의 지혜와 경험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영등포구 관내 어르신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편성돼 월 12회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시간은 오전 8시~10시, 오후 1시~3시이며, 주 활동 무대는 초등학교 인근 및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취약 지역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순회 단속·계도하며, 운전자가 있을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이동을 안내하고 운전자 부재 시에는 주차 구역 이동 안내 메모를 부착하는 등 성숙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진행된 직무교육은 개식 및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용주 지회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의 따뜻한 격려와 인사 말씀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에서는 윤영미 강사가 맡아 ‘올바른 주차질서 안내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식을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김영숙 과장이 강단에 올라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법,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안전한 활동을 거듭 당부했다.

 

이용주 지회장은 “이번 사업은 과태료 부과 및 단속에 앞서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돕고 올바른 주차 의식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주차사업 일자리를 더욱 늘려, 신청하시는 어르신 모두에게 일자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청 및 구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병원, 법률, 건강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약을 체결하여, 실질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드릴 계획”이라며 “지회에서 제공하는 병원·법률·건강 관련 제휴 할인 및 복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의 정회원 또는 일반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회원 가입과 관심을 당부했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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