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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밤의 황제 이창욱, 인제 나이트 레이스 우승…'폴 투 윈' 4연승

  • 등록 2026.07.19 12:16: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창욱(금호 SLM)이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폴 투 윈'(예선 1위 결승 1위)으로 '밤의 황제'에 등극하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4연승 질주를 펼쳤다.

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24랩)에서 열린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메인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6분 19초 6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이창욱보다 9.8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정우(금호SLM)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첫 '밤의 황제'에 오른 이창욱은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완성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경기 최고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 주어지는 '패스티스트 랩'도 4경기 연속 기록했다.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를 차지한 이창욱은 비가 내려 미끄러운 서킷에서 스타트부터 선두 질주를 펼치며 우승을 예감했다.

위기도 있었다. 15랩에서 정의철(오네 레이싱)의 차량이 고장으로 서킷에 멈추자 서킷에는 세이프티카(SC) 상황이 발령돼 추월이 금지됐다.

2위 황진우와 간격을 10초 차 이상 벌렸던 이창욱은 SC 상황 때문에 큰 손해를 볼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이창욱은 17랩에서 레이스가 재개되자 또다시 스피드를 끌어올려 황진우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완성했다.

 

한편 GT4 클래스에선 김한이(브랜뉴레이싱),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선 정원형(비트알앤디), GTB 클래스에선 강승영(레퍼드레이싱)이 각각 우승했다.

또 알핀 클래스에선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선 송형진(어퍼스피드), 금호 M 클래스에선 김현수(CS 레이싱)가 나란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밖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서는 레이스1에서 윌리엄 트레구르타·조나단 체코토(배트모빌 레이싱), 레이스2에서는 리암 시츠·구스타프 비스니에프스키(VSR)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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