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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대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서 ‘9골 폭발’

  • 등록 2026.07.20 16:25:5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 ‘2026년 대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 선수로 구성된 팀들만 출전하는 권위 있는 유소년 대회로, 전국 각지의 경쟁력 있는 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대회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선수단은 7월 19일 대회 출전을 위해 대전으로 출발했으며,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조유진 구청장, 김태호 구의원, 하혜진 구의원이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배웅하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안전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당부했다.

 

이 같은 격려 속에 대회에 나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5학년 팀은 대회 첫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패스 전개로 주도권을 장악한 영등포는 상대 수비를 흔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조직적인 빌드업과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돋보였으며, 선수들은 유기적인 움직임과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은 뒤, 후반전에서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 추가 득점까지 이어가며 ‘무실점 완승’을 완성했다.

 

 

나형철 회장은 “출정 전 많은 분들의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훈련에서 다져온 기본기와 팀워크가 경기에서 잘 나타난 만큼, 남은 일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잘 치르고 오길 바란다” 고 전했다.

 

노태주 감독도 “보내주신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플레이를 잘 펼쳐준 점이 만족스럽고, 첫 경기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기본과 팀워크에 집중해 좋은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6학년 팀 역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전 학년에서 균형 잡힌 전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노리고 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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