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4.6℃
  • 흐림강릉 23.9℃
  • 맑음서울 36.2℃
  • 구름많음대전 36.2℃
  • 대구 30.5℃
  • 흐림울산 31.2℃
  • 흐림광주 33.6℃
  • 구름많음부산 34.2℃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30.8℃
  • 맑음강화 33.5℃
  • 맑음보은 33.6℃
  • 구름많음금산 35.7℃
  • 흐림강진군 33.3℃
  • 흐림경주시 29.5℃
  • 구름많음거제 32.8℃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상임위 7곳 위원장 후보 추천…모레 본회의서 선출될 듯

  • 등록 2026.07.22 07:44:0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자당 몫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발표했다.

모두 3선들로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 후보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 임이자 의원이 추천됐다.

정보위원장 후보로는 이양수 의원이 추천됐는데, 여당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직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또한 국토교통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은 김정재, 송석준 의원이 1년씩 나눠 소화하기로 했으며 순서는 추후 정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 상임위 보이콧을 풀고 국회에 복귀하기로 추인하자마자 상임위원장 후보까지 바로 교통정리에 나섰다.

다만 이전에 상임위원장을 하지 못했던 안철수, 유의동 의원 등 일부 4선 의원들이 경선을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에서 추천된 후보들을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법상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 있다.

김성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행상 3선 의원님들 간 협의를 거쳐 진행돼 왔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일 접수 후 모레 의총에서 추인을 거치고 본회의 일정이 (여당과) 합의되면 모레 본회의에서 22대 후반기 국회를 다시 시작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