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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판매자 보상안 마련 나선다

  • 등록 2026.07.22 10:59:1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쿠팡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에 대한 보상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피해 규모 파악을 진행 중이며, 판매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판매자 사이트 공지를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INC31, INC32, INC41, INC42, INC43 센터의 입차 및 입고를 전면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쿠팡은 공지에서 "판매자들의 운영 영향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화재 직후 주민 피해 지원과 보상 협의에 착수한 데 이어 판매자 보상 방안도 신속히 마련해 조만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이날 해당 물류센터 내 직매입 상품과 판매자 소유의 로켓그로스 상품 물량을 파악하는 등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판매자 보상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물류센터 내 상품은 직접 물건을 매입하고 판매하는 '로켓 배송'과 개별 판매자가 물건을 쿠팡에 위탁 보관해 판매하는 '로켓 그로스'가 혼재돼있다.

 

로켓 배송 상품은 손실 처리한 뒤 보험 처리할 계획이지만, 로켓 그로스 상품은 배상 책임과 피해를 산정하는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

 

특히 화재 당시 물류센터에 반입됐지만 아직 전산상 입고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상품은 실제 입고 여부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해 피해 규모 산정 등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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