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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당산원치과와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

지회 회원 및 임직원, 가족 대상 비급여 진료 최대 30% 할인 혜택 등 구강 건강 증진 협력

  • 등록 2026.07.22 11:56:5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당산원치과의원(대표원장 서송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지회 소속 회원 및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아 손상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당산원치과의원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회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급여(비보험) 진료 시 최대 30%의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1년간 치과 의료정보를 교류하며 기밀을 유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주 지회장은 “치아 건강은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당산원치과와의 협약이 우리 지회 회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훌륭한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송희 대표원장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진료지정병원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질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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