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22일, ㈜코스콤(Koscom)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2026년 코스콤 희망의 감자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스콤 및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콤은 제철 구황작물인 감자(5kg) 총 1,300상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의 감자는 영등포구 관내 34개소 복지시설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돌봄대상자, 그리고 푸드뱅크마켓 3개소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균 코스콤 홍보부서장은 “이번 ‘희망의 감자나눔’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철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코스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감자가 꼭 필요한 복지시설과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코스콤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