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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본선 진출작 25편 확정

- 국내외 493편 접수 ‘성황’
- 극영화·AI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본선 진출
-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 방글라데시 영화 공식 초청으로 국제교류 확대

  • 등록 2026.07.22 11:55:4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원정미)가 영화제 공모전 본선 진출작 25편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리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국내외를 비롯한 해외 초청작까지 총 49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신생 영화제로서는 이례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새로운 영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직위원회는 작품성, 연출력, 독창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을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방글라데시 영화를 공식 초청·상영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영화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제1회 영화제임에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작품이 출품돼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작품을 공정하고 신중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신인 감독과 독립영화는 물론 AI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국제영화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해 영화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선 선정작은 대전영화인협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과 시상식, 부대행사 등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식 상영회와 시상식, GV,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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