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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만균 시의회 의장, 난곡․서부선 등 도시철도 사업 조속한 추진 당부

  • 등록 2026.07.24 14:42:5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도시철도 사업별 진행 상황을 청취한 임 의장은 “도보․마을버스로 20~30분 나가서야 비로소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필수 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난곡선도 그 중 하나로, 지역주민이 20여 년을 염원해 온 숙원사업인 만큼 통과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도시철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올라가 있는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올 하반기 중 승인 등을 위해서도 서울시의회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내 집 앞 어디서든 10분 도시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의장은 “도시철도는 서울의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도시철도는 시민 생활 가장 가까이서 이동권을 보장해 주는 기반 시설이자 삶의 질을 끌어올려 줄 필수 사업인 만큼 추진 중인 노선들이 하루빨리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촘촘히 챙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 의장은 오는 7월 29일 서울시청 후생동(4층 강당)에서 열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원활한 추진을 요청하고 전문가․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민배우 고두심,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빛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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