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4℃
  • 구름많음대전 20.7℃
  • 맑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4.1℃
  • 맑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5.4℃
  • 맑음고창 21.6℃
  • 흐림제주 25.2℃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0.4℃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3.8℃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 지상 49층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

  • 등록 2026.07.24 10:23: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가 지상 49층, 1천177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부지로, 건물 노후화로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상 49층 규모 주상복합 1,177가구가 새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혼합 배치된다.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문화공원을 조성해 녹지·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공원 하부에는 기존 영등포시장 등의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만든다. 상가 방문객 등을 위한 공영주차장도 들어선다.

 

심의위에서는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도 조건부 의결됐다.

 

이에 따라 서울역 앞 연세세브란스빌딩과 그랜드센트럴빌딩 사이에 있는 해당 부지에는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1월 변경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 접한 노후 상·하수관로는 물론 부지 외 약 60m의 노후 관로도 개량해 침수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