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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 “위원장 및 동료 위원들 잘 보필해 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등록 2026.07.25 10:58:5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이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과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으며,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이번에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차 의원은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정책적 식견,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정무적 감각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차인영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하여,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힘쓰겠다. 특히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날 부위원장 선임을 완료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 등 서울시 주거 공간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했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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