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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전국 최초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취득

  • 등록 2026.07.27 09:43: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위생·안전관리 20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365일간 운영자료 검증을 모두 통과해 전국 정수장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했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2020년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또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질·시설·위생 분야 전문가(교수 등)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려면 위생관리 10개 분야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하고, 안전관리 10개 분야는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는 등 총 20개 분야에 걸친 엄격한 심사와 1년간의 운영자료 제출 등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위생관리 분야는 옥외공간 외부분리, 해충 유입 차단, 응집·침전지 위생관리, 청결구역 관리, 유충 모니터링, 개인위생 등이며, 안전관리 분야는 먹는물 수질기준, 정수처리기준, 시설 및 수질측정장비 관리, 여과시설 역세척, 여과수 탁도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위생관리 분야 95점, 안전관리 분야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정수장 가운데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인증제도 시행에 발맞춰 2025년 3월부터 6개 정수센터의 시설 현황과 운영실태를 인증 항목별로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인증기준에 맞게 시설과 운영체계를 하나씩 정비하고 강북정수센터를 우선적으로 위생안전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1일 100만 톤 수돗물 생산시설을 갖춘 전국 480개 정수장 가운데 세 번째로 큰 정수장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대규모 수돗물 생산시설의 위생·안전관리 체계는 물론 서울시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체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시는 정수센터가 깨끗한 수돗물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수질관리뿐 아니라 위생·안전관리도 함께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인증 성과를 계기로 나머지 정수센터에서도 정기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 자체 위생 ·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취득한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만료 후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위생안전 인증 취득은 원수부터 정수·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울시의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아리수 정수센터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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