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1일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티시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CS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강사와 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범죄 수법과 상황별 예방법을 안내하고, 금융사기 방지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스팸 문자 차단 방법을 실습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소규모 그룹별 맞춤 안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직접 조작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사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티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과 안전한 디지털 기기 활용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