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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나라, 병역명문가가 존경받는 사회

  • 등록 2026.07.27 13:50:29

병무청은 나라를 위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하신 분들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서울지역 2,014 가문 8,923명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10,511 가문 47,738명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7월 22일 3대에 걸쳐 명예를 걸고 나라를 지킨 서울지역 병역명문가 가족을 모시고 ‘2026년도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필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분 한 분의 눈빛에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장 단단하고도 아름다운 뿌리를 볼 수 있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장에 나섰던 할아버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묵묵히 국방의무를 다한 아버지, 그리고 그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의 시간은 곧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자랑스러운 이정표다. 한 가문에서 3대에 걸쳐 모두가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은 단순히 병역의무를 다했다는 것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과 책임, 그리고 고귀한 애국의 전통을 가정의 뿌리로 삼아 살아오신 삶의 증거다.

 

이러한 병역명문가의 삶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이 떠오르는 사자성어가 있다. 바로 백 세대의 스승이자 영원한 모범이 된다는 뜻의 ‘백세지사(百世之師)’이다.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한 이들의 삶은 단순히 한 가문의 자랑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병무청에서는 이러한 헌신에 보답하고자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국 국공립 또는 민간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병역명문가 예우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병역명문가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병무청은 나라사랑 정신이 대대로 이어지고 병역명문가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우리 사회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나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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