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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 최대 50% 할인”

  • 등록 2026.07.28 10:09: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선도시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을 운영하고, 이용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충남 청양군 대치면 청산로 690-13)’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야영시설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양시설로, 지난해에만 총 3천9백여 명의 영등포구민이 이용했다.

 

구는 청양군민과 영등포구민 모두에게 이용료 할인 혜택과 우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기‧주말 기준 숙박요금은 ▲4인실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 ▲6인실 8만 원(타 지역 13만 6천 원)이며, ▲야영데크는 1만 원(타 지역 1만 7천 원) ▲글램핑과 카라반은 각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 성수기 예약 수요를 고려해 매월 1일 영등포구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야영장에는 4‧6인실 숙박동을 비롯해 글램핑 2개소, 카라반 2개소, 야영데크 6개소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다. 바비큐장과 공동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물론 다목적실, 족구장, 짚라인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와 함께 보드게임존, 버스킹 공연, 크리스마스 기념행사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실 시 구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모두 휴 청소년야영장(041-944-2101, 070-4247-88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모두 휴 청소년야영장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동안 많은 구민들이 청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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