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지난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을 소관 부서로 교육 관련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로, 서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교육 정책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교육정책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양송이 의원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정책적 전문성과 지역 활동 경험을 두루 인정받았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매우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쳐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며,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