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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28일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칠봉마을(이장 이상헌)에 방문하여 ‘1사1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혈액관리본부 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직원들이 함께 수확하고 포장한 옥수수를 구매해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했다. 옥수수 수확 후에는 주변 일대를 돌며 민가 주변을 정화했고 농업 물품 등을 지원했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직원들이 일손이 모자라 옥수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작게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혈액관리본부는 자매결연 마을 농가 의 농가 일손돕기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2014년 칠봉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이래 농가 일손을 도우며 마을주민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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