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7월 31일,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이사장 한두성)과 영등포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일자리 연계 지원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문화 활성화 ▲'닥터 피오레 양자산소룸' 설치 지원 ▲문화예술 공연 및 재능기부 활동 협력 ▲물품 및 후원금 등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영등포구지회 건물 내 1층 프로그램실에 설치될 ‘닥터 피오레 양자산소룸’은 온열, 산소, 습도, 에너지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웰니스 스파 공간이다. 헥사스톤 생육광선 시스템을 비롯해 균일하고 안정적인 산소 발생기, 쾌적함을 위한 내장 가습기 및 양자 시스템을 고루 갖추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가 단순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공헌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회 내에 혁신적인 건강 인프라인 양자산소룸을 조성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주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인문학 강연, 정보화 미디어 교육, 건강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