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은 올해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내 의료인단체와 ‘영등포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9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어르신복지관장, 건강증진과장, 정철영 의사회장, 안준석 한의사회장, 박정태 치과의사회장, 이정수 약사회장, 문현주 간호사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청과 관내 주요 의료인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