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지난 8월 1일, DMZ현장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보 체험 네트워크’를 실시했다.
김인기 회장과 지도위원, 디모데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남·북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파주 임진각을 찾아 먼저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자유의 다리’를 견학했다.
이어 ‘도라전망대’, ‘제3땅굴’, ‘민통선 통일촌’을 방문해 DMZ길잡이 이재경 팀장의 설명을 들으며, 미래를 위한 역사의식을 다지고, 안보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연날리기 체험을 하며 북녁땅을 그리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주말임에도 우경란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신길7동 김수영 동장, 김란 복지팀장, 차혜진 서무주임 등 동 괸계직원들이 함께 하는 마음으로 관계자 및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