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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 등록 2026.08.03 13:29: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앞서, 8월 3일부터 박람회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하여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경험·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울시 대표 시니어 채용 행사다.

 

2025년 처음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는 GS리테일, 타다, ㈜청연, 대교에듀캠프 등 국내 유수의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131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과 구직자 만족도는 86.75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의 시니어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공고와 현장 면접, 직무·기업 홍보와 더불어 박람회 종료 후에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인재 추천과 사후 매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원활한 박람회 진행을 위해 박람회 당일 현장 예약·안내 시스템인 ‘모바일 헬퍼’의 기능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했다. ‘모바일 헬퍼’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현장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속되는 모바일 웹 방식이다.

 

2026년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모바일 헬퍼’에 기존 ID/PW 입력 방식 대신 휴대폰 번호 간편 로그인을 도입하여 시니어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구직자가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면접 예약을 직접 취소할 수 있도록 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으며, 기업 채용 담당자에게는 ‘대기 구직자 검색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여 양방향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참여해 우수한 어르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일자리몽땅(50plus.or.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60jobfair@incruit.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채용계획을 비롯해 안전한 근로 환경, 연령 차별 없는 조직 문화 등 시니어 친화적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시니어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하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질적인 민간일자리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탐색과정과 취업연계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취업교육은 2026년 7월 기준 누적 수료자 341명이며, 이 중 1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시니어 인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상시 모집 중이다. 참여기업에는 인건비와 고용 유지 지원금 등 1인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올해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기타 선정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50plus.or.kr) 내 '시니어 전용 > 기업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나아가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시니어의 풍부한 연륜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상생과 동행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배우 고두심,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빛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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