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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신보, 소상공인 발목 잡는 규제 개선 아이디어 찾는다

  • 등록 2026.08.04 13:13: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이 오는 9월 11일까지 '소상공인 생생(生生) 규제혁신 제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상의 불편 사항을 폭넓게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신보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타파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그동안 금융지원부터 경영지원까지 다각도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펼쳐온 서울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규제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제안 분야는 정부·서울시·자치구의 법령 및 조례 등 소상공인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서울신보 이용 중 겪은 제도·절차상의 불편 사항으로, 제안 시 구체적인 불편 사례와 관련 규제,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

 

소상공인 관련 규제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신보 누리집 '규제혁신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거나,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seoulsb26@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신보 경영혁신팀(02-2174-5653)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중 심사를 거쳐 총 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2명(20만 원)에게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안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실현 가능성, 창의성, 중요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우수 제안 선정 결과는 2026년 10월 중으로 서울신보 누리집에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서울신보 제도 개선과 서울시 규제철폐 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서울신보 경영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소상공인에게는 작은 규제나 불편한 절차 하나도 상당한 경영부담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배우 고두심,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빛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원정미)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초청배우로 참석해 영화제의 품격과 의미를 한층 높여주었다고 밝혔다. 고두심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별도의 시상이나 수상과는 관계없이 초청배우 자격으로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품격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국내외 영화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1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예산과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흔쾌히 함께해 준 것만으로도 영화제의 위상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국민배우 고두심 선생님께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것은 영화제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큼 큰 힘이 됐다“며 ”영화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제1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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