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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 개최

  • 등록 2026.08.05 10:56:3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대전환 시대의 미래사회와 평생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오는 8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미래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서울미래학습포럼’은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의 역할을 논의해 온 자리다. 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전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학습의 모습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텔레콤이 협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를 기술 전환, 사회 전환, 공간 전환, 일상 전환 네 분야로 나눠 짚는다. 맹성현 KAIST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과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의 주제발표, 김성택 SK텔레콤 매니저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포럼은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으로 마무리된다.

 

 

기술전환 부문에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부 명예교수가 ‘AI를 넘어 AGI로… AGI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사회의 변화를 조망한다. 사회전환 부문에서는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이 ‘달라지는 시대, 달라지는 사람들’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소개한다.

 

공간전환 부문에서는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도시‧공간의 변화와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전환 부문에서는 김성택 SK텔레콤 매니저가 ‘AI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의 경험’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며 AI 기반 서비스의 발전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에서 접수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술의 발전은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습의 방식과 환경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 시민이 함께 미래학습의 방향을 그려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與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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