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18.1℃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21.3℃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19.6℃
  • 흐림제주 25.6℃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계량기 방문 검사 시작

  • 등록 2026.08.08 08:37: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무거운 저울을 들고 동주민센터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사라진다.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계량기 정기검사 방식을 기존 집결식 검사에서 방문 검사로 전면 개편한다.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검사의 효율성과 신뢰도는 높인다는 취지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기존 상인들은 무거운 저울을 직접 들고 지정된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영업 공백과 장비 손상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구는 8월부터 집결 검사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사업장 방문 검사로 전환했다. 계량 전문 검사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해, 자격을 갖춘 검사원이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등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개편으로 소상공인은 저울 운반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밀 저울의 고장이나 영점 변형을 방지하고, 전문 검사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점검으로 정확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검사는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판수동·접시지시·전기식 지시 저울 등) 1,450여 개다. 검사 대상 사업장에는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한다. 불합격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 조치를 통해 부정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방문 검사 전환은 구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친절하고 신속하게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이상권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영등포구사회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