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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AI시대 공공분야 정보보안의 답 찾는다

  • 등록 2026.08.10 14:30:07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남구 코엑스(COEX) 아셈볼룸에서 서울시 및 산하기관 실무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도입 등 공공분야가 직면한 보안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국가 보안정책 변화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등 공공기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을 다룬다.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파기까지 업무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위·수탁 및 대행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안내한다.

 

행사는 1일 차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일 차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일 차인 8월 11일에는 ‘AI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클라우드 보안 기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과제를 살펴보고, 각 세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2일 차인 8월 12일 오전에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의 방향 및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해 각 기관이 실태평가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일차 오후에는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해 기관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전문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 해석 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약 150개 보안기업이 참여하는 보안 솔루션 전시회가 열려, 200여 개 부스에서 AI 기반 최신 보안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으로 공공분야의 보안 위협과 업무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보안정책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실무 보안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 ‘글로벌 TOP·삶의 질 특별시’ 뒷받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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