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119특수구조단 여의도수난구조대에서 119청소년단 맞춤형 수난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안전체험교실은 물놀이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119청소년단의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미래 안전리더로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구립 푸르름 지역 아동센터 14명과 민들레 지역 아동센터 13명의 교육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풍수해 등 수난·수상 재난사고 대비 안전교육 ▲소방정 활용, 소방공무원 직업 체험 ▲수난구조장비(구명환, 구명튜브 등) 사용법 교육 및 실제 착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영태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타인의 위급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