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회장 이유미)는 메가MGC커피로부터 120만 원 상당의 커피·음료 상품권을 후원받아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이유미 회장이 메가MGC커피의 운영사인 ㈜엠지씨글로벌(대표 김대영) 측에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힘을 전하자”는 취지로 후원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후원받은 상품권으로 커피와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준비해 장애인단체인 ‘광명사랑의집’에 전달했으며, 영등포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도 시원한 음료를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료를 받은 장애인들과 청소년들은 무더운 여름날 뜻밖의 선물에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매월 영등포청소년육성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등포 관내 독거어르신 도시락 봉사에도 시원한 음료를 함께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음료를 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까지 챙겨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유미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메가MGC커피와 김대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