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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야놀자가 뽑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 선정

  • 등록 2026.08.13 09:05:0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구청장 조유진)가 야놀자 리서치 주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세미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중 8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 주관으로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와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 개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

 

평가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 ‘얼마나 유명한가’와 ‘가보니 얼마나 좋았는가’이다. 주최측은 전국 1,452개 축제를 인지도와 매력도라는 두 축으로 나눠 실제 방문자들이 남긴 빅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영등포구 대표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는 인지도 10위, 매력도 6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서울시 자치구가 주관한 축제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지난 4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려 전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했다. 봄꽃·휴식·예술·미식 등 4대 테마 정원 조성, 개막 퍼레이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 풍성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모았다. 특히 축제 운영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길 직장인들도 평일에 봄꽃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유관기관 간 철저한 협조 체계와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 지능형 CCTV 활용 등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사고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번 수상은 실제 방문객들의 빅데이터 분석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여의도 봄꽃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가진 경쟁력과 매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지난 6월 같은 기관에서 2만 9천여 곳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도 종합순위 3위를 차지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봄꽃축제를 다녀가신 많은 분들의 솔직한 후기와 만족도가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 더 값지게 느껴진다”며 “영등포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서울시 유일한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한가위 愛 한정식’ 나눔 성료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똑!똑! 한가위 愛 한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해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문 위원장의 자택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 식혜, 잡채, 김치, 소고기 불고기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전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맛있게 드

영등포소방서, ‘2026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 보건소, 영등포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인원 372명이 장비 34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조리 중 식용유 화재 발생, 대규모 인파 대피 시 압사사고, 지하주차장 전기차량 충돌 사고 등이 설정됐다. 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 활동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대응 ▲중증환자 소방헬기 이송 및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따라 현장 통제와 응급의료 지원, 가스ㆍ전기시설 안전조치, 통신 지원, 수습ㆍ복구 활동 등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통제단의 상황판단ㆍ지휘ㆍ조정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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