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13일 본서 대강당에서 3권역 구급대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미국EMS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119구급대원의 마약 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급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국 EMS 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하였고, 강의는 강신철 강사가 진행했다.
강신철 강사는 College of the Desert(EMT & EMR 외래교수 / 전문교관) 및 Spotlight 29 Casino(EMT 코디네이터 / 비상관리 총괄)에 소속되어있고
Fantasy Springs Resort & Casino(EMS / 선임 무장 공공안전관), Copper Mountain College(EMT 교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강의내용은 ▲미국 내 마약(펜타닐 등) 유통 및 오남용 실태 ▲마약중독 환자의 임상 증상 및 징후 판별 요령 ▲현장 응급처치 및 대응요령 등(개인보호장비 착용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현장 소방관들에게 마약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치료해야 할 응급 질환으로 보고 정확한 현장 응급처치 및 대응요령을 천착 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