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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어르신 생명 구한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6.08.14 17:00: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경로식당 지원 중 위급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고 모범적인 복무 자세를 보여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소속 김현호 사회복무요원을 ‘이달의 우수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하고 서울병무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호 사회복무요원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근무 중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진 어르신의 기도를 신속히 확보하고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생명을 구했다. 사회복지학 전공과 병원 근무로 쌓은 응급 대응 경험이 이번 위기 극복의 바탕이 되었다. 김 요원은 평소에도 경로식당 지원과 이용자 안내 등 맡은 임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든든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우탁균 동원사회복무국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김현호 요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복무하는 우수 사회복무요원들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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