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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金 승리 쐐기냐, 鄭 대역전극이냐…오늘 서울·경기 與경선 주목

金, 누적 과반에 사실상 승기…鄭, 호남보다 높은 투표율에 '희망'
대의원 투표에 국민여론조사 결과 더해 내일 대전서 최종 결과 발표

  • 등록 2026.08.16 09:46:1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를 24.89%p 차이로 이겼다.

누적 득표율에서 박빙 우세를 보이던 김 후보는 호남 경선 결과를 등에 업고 정 후보와의 차이를 14.07%p 차이까지 벌려 놨다.

 

정 후보에게 패색이 비치는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율이 호남 지역 투표율보다 높다는 점은 남은 변수 중 하나로 보인다.

경기와 서울 지역의 온라인 투표율은 각각 46.74%, 45.31%다.

전남·광주의 투표율 37.63%, 전북의 투표율 35.22%보다 10%P가량 높은 수치다.

정 후보가 호남과 마찬가지로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20%p 이상의 대승을 거둔다면 승리의 불씨를 살려볼 만한 셈이다.

누적 득표율에서 9.65%로 고전을 면치 못한 송 후보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이날 서울·경기 순회 경선이 끝나면 민주당은 대의원 투표와 함께 전체 투표에서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더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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