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8.19 14:42:5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이 18일,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살피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의원회관 대표의원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보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점검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소득 격차가 교육 격차, 나아가 학력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별·계층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다 세심한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학교 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학교가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아울러 노후 학교시설 개축 사업과 관련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구 시의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시민에 대한 진심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시의회의 본분을 잊지 않고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