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19.6℃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0.1℃
  • 맑음대구 22.4℃
  • 울산 23.1℃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4.6℃
  • 맑음고창 20.4℃
  • 흐림제주 25.2℃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15.6℃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23.0℃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 개최

  • 등록 2026.08.20 13:21:2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는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3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주택공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원회 전문역량 강화 및 집행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교류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세미나는 소관 기관의 특성과 주요사업에 대한 전문위원실 실무브리핑(1일차)과 소관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2일차)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주택․부동산 관련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행정사무감사의 실전 포인트부터 부서별 현안의 쟁점과 리스크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기본지식과 현장을 모르고는 행정을 견제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특히 주택·공간·디지털 등 전문(기술)분야 특성을 감안하여 2일차에는 소관 기관인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이 참석하여, 사업유형·절차, 전문용어 정의, 관련 시정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적으로 주택실로부터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모아주택,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및 주거복지 등 부동산․주택 관련 보고를 받고 현안사항들을 점검하였으며, 미래공간기획관과는 도시건축디자인혁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대관람차 등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디지털도시국에게는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혁신,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 스마트 안전도시 등에 대한 사업 현황, 제도 절차 등에 대해 설명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진 위원장(중랑3, 더불어민주당)은 주택실의 보고를 받으면서 “집값과 전월세, 공급 속도 하나하나가 시민의 일상이고 청년의 꿈”이라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서민 주거사다리 복원,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는 여야·예산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서울시가 원칙 없이 흔들릴 때는 가장 먼저 제동을 걸고, 정책이 시민 곁에 닿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한강변·역세권 등 주요 부지의 공공성 있는 개발과 서울의 미래 상징이 될 랜드마크 조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스마트도시 조성 등에도 집행부와 협력할 뜻을 내비치며 “서울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 의회도 한 팀이 되겠다”며 “다만,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공공이 지켜야 할 가치의 우선순위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동산·주택정책의 최일선에서 전문성에 기반한 감시와 견제, 과감한 지원이라는 두 바퀴로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안정’과 ‘미래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를 마치며 박 위원장은 “주택·도시계획·디지털 분야의 견제·협치 의정 실현에 있어 이번 세미나가 주택공간위원회와 집행기관간 긴밀한 소통의 첫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