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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의장단 등과 함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현장 방문
-현장 안전 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 당부… “아이들이 발 담그고 놀 수 있는 깨끗한 물 흘러야”

  • 등록 2026.08.22 11:24:5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1선거구)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 중인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영등포갑)을 비롯해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이 대거 동행해 지역 최대 관심사인 국회대로 개선 사업에 대한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지는 총 3.51km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하는 프로젝트다. 줄어든 차로만큼 보행로와 녹지공간 등을 확충하는 대형 사업으로, 총사업비 145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는 ‘실개천 조성 사업’은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부터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에서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연결되며, 계획에 따라 2027년 하반기 중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장을 면밀히 살핀 고기판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예정된 공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이어 고 의원은 “조성될 실개천은 아이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뛰어놀 수 있는 친수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기판 의원은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와 실개천 조성은 영등포의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계획대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로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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