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공유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세대교류·세대공감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총3곳의 작은복지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대림3동작은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세대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교 ‘달달구리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했다.
세대 간 열린 커뮤니티 공간에서 대학생, 중장년, 어르신들이 함께 자신의 재능과 배움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숏폼제작, 글쓰기, 종이접기, 전기체험교실, 네컷 안전만화 그리기 ▲중장년과 함께하는 워리스톤•키캡•말랑이 만들기, 그림책 읽기,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팥빙수•과일산도 만들기, 풍선아트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과 대림3동작은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특히 세대 간 ‘놀이 활동’으로 교류하면서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미디어, 안전, 과학, 만들기 활동 등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숏폼 제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을 경험했으며, 네컷 안전만화에서는 폭우 등 생활 속 재난 상황을 만화로 표현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참여 아동들은 “워리스톤을 만들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 또 하고 싶다.”,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뜻깊었으며 또 겨울방학때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과 너무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관계자는 “모두에게 열린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세대간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