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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달희 의원, “선거 당일 선관위원 ‘전원 상근’ 의무화”

  • 등록 2026.08.26 12:26:4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은 선거 당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거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이 선거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상근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화) 대표발의했다.

선거일은 투표 개시부터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를 좌우하는 업무가 집중되는 날이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비상임위원의 월평균 청사 출무일수는 2.05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2025년 6월 3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2026년 6월 3일에는 모두 노태악 위원장만 중앙선관위 청사에 출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선거관리위원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달희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 상임위원을 제외한 시·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월평균 청사 출무일수는 지역별로 0.81일에서 1.59일 수준으로, 대체로 한 달에 1일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당일 청사 출무 현황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확인됐다. 부산, 인천, 대전, 강원, 경북의 경우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2025년 6월 3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2026년 6월 3일 모두 청사 출무 인원이 0명이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당일에도 비상임위원 전원이 청사에 출무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는 만큼, 선거 현장에서 중대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달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이 선거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상근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달희 의원은 “선거일은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실제 선거 결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날인 만큼, 선거관리를 책임지는 위원들이 함께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판단과 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선거 당일의 작은 관리상의 문제도 선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직결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각급 선관위원들이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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