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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이대목동병원과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6.08.26 14:24: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8월 25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이하 이대목동병원)과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 장애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이대목동병원의 의료 전문성을 연결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진료뿐만 아니라 병원 환경에 대한 적응, 이동,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진료 내용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성인 발달장애인의 경우 개인별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진료 전 충분한 정보 공유와 준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

 

이에 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적응 및 진료 지원 ▲여성장애인의 모성보건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뢰·연계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진료·의뢰·연계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진료 전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 특성에 따른 진료 동선 조정과 의사소통 지원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협력한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보건·건강교육과 의료종사자의 장애이해 및 장애친화적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의료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운영하는 방문진료와 연계해, 영등포구 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성장애인의 건강권과 모성보건을 위해 이대목동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와의 진료 의뢰·연계를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다양한 의료적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최종환 관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과 필요가 진료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고, 복지와 의료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유형과 생애주기별 다양한 의료적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료·의뢰·연계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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