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백영종)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함께 8월 26일 본부 사옥 주차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고, 특히 여름철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수도권서부본부, 영등포역, 구로역 등 본부 관내 임직원은 3분기에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으며, 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혈액은 대한적십자사의 관리에 따라 혈액 지원이 시급한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2018년부터 매 분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130~15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영종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생명나눔이라는 뜻깊은 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