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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노조, 오는 9월 4일 총파업

  • 등록 2026.08.27 11:32: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한국산업은행 등 국책은행 지방 이전 시도 중단 등을 요구하며 내달 4일 총파업을 진행한다.

 

금융노조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산업과 노동자의 삶을 흔드는 일방적인 지방 이전을 강행한다면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저지를 올해 금융노조 투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직 이들 기관의 지방 이전이 확정되거나 구체적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다.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서울 잔류 기관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대상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이 이미 구축된 금융산업의 기능을 물리적으로 쪼개 옮기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며 섣부른 이전은 금융노동자의 생활권 파괴와 금융 경쟁력 약화를 부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주 4.5일제 도입도 요구했다.

 

정은주 금융노조 여성위원장은 "시간의 빈곤, 만연한 번아웃(정서적 소진), 피폐해진 삶의 질이 우리의 결핍이고 위기"라며 "금융산업은 타 제조산업에 비해 노동시간 단축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기에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성은 높은 분야"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별교섭에서 노조는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 등을 고려해 6.0%의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사측은 2.5%만 인상하는 안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실질임금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오는 28일 국회 앞에서 여는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재차 강력한 반대 메시지를 던지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놓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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