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정치

송윤정 시의원, “3년간 서울 지하철 외부관리 출입구 153개·연결통로 56개 점검 안해”

  • 등록 2026.08.27 17:45: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민간이나 타기관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유지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출입구와 연결통로가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송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1~8호선 역사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아닌 외부 주체가 관리하는 출입구는 총 153개, 연결통로는 56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소관 역사와 연결된 민간·타기관 관리 출구 및 승강설비에 대한 최근 3년 간의 점검 실적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점검 현황은 없다”고 답변했다. 문제는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외부 관리시설이라는 이유로 서울교통공사가 고장·운행 중단 현황조차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일부 외부관리 출입구에서는 에스컬레이터의 반복적인 고장과 장기간 운행 중단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송 의원은 “시민 입장에서는 서울교통공사 소관의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인데, 관리주체가 민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관리·감독을 도외시하는 구조가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설의 직접적인 유지·보수를 민간 관리 주체가 담당하는 것과 서울시가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최소한의 관리·감독 체계를 갖추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된 외부 관리시설에서 반복되는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도 일정한 관리·감독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며, 향후 ▲외부관리 출입구 및 연결통로의 정기적인 안전·관리실태 확인 ▲민간 관리주체와 서울교통공사 간 고장·민원 정보 공유체계 구축 ▲반복 고장 및 장기 운행중단 시설에 대한 개선 요구 절차 마련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의 관리·감독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규정 정비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소유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시설이라고 해서 서울시가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153개 외부관리 출입구와 56개 연결통로가 시민 안전과 편의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실태를 파악하고 최소한의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