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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9월 중장년 채용박람회

  • 등록 2026.08.28 15:44:36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부·남부·북부·중부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000명 규모의 중장년 채용에 나선다.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취업상담, 현장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앞서 26일(수)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동부권역 박람회에는 중장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박람회는 AI 기반 취업지원과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당장의 취업뿐 아니라 이직과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권역별 박람회의 첫 일정인 동부권역 채용박람회는 26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렸다. 중장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채용상담과 면접뿐 아니라 AI 연계 일자리와 해외봉사단·자문단 등 새로운 일자리 경로를 소개하는 직무특강과 지게차 운전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됐다.

 

9월 채용박람회는 서부(9.1), 남부(9.8), 북부(9.10), 중부(9.17) 순으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새로운 직무를 탐색해 보는 직무특강과 AI 직무탐색·면접·자기소개서 작성 등 AI 기반 취업 지원부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몽땅(50plus.or.kr/job)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권역별 마감일까지 가능하며, 마감 이후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이나 각 캠퍼스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와 직무의 폭은 계속 넓어지고 있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박람회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직무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내일의 일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재직자 AI·디지털 역량 강화…38개 대학 협력체계 구축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9월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전국 38개 참여 대학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직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대학의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는 한편 대학 간 교육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재직자 AI·디지털 교육의 지역·직무별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성인학습자 1만6천여 명이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전국 38개 대학, 17개 권역, 20여 개 직군으로 확대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신규 선정된 13개 대학에 ‘AI·D 선도대학’ 현판을 수여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규 선정 대학은 계원예술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13곳이다. 이어 참여 대학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명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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