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지난 8월 29일 오후 임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이었던 신임 총회장 선출 선거에서는 참여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호림 현 총회장이 재추대되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 총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김호림 총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국 동포들을 위해 봉사 정신과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동포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며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