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추진한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가 지난 8월22일 도림동성당에서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초 총동문회는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후배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 모교 재학생 스포츠팀 후원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동문인 고기판 서울시의회 의원, 김태현 영등포구의회 의원이 함께하며 후배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2부 행사는 박찬열 PCY 가위바위보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즉석복권당첨금 기부 및 가위바위보대회를 통해 자연스런 기부문화를 조성했다.
김진만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동문과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모교 후배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으로 함께하고 나눔으로 동행하는 총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화합, 모교 발전, 이웃 사랑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