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4.1℃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역 KTX 호남선 개통식 열려

  • 등록 2026.09.01 14:38:5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호남선 KTX 열차가 9월 1일부터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하게 됨에 따라 이날 오후 영등포역에서 KTX 호남선 개통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김태호 행정위원장, 유승용·서천열·하혜진·김태현 의원, 영등포역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영등포역은 1899년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 ‘경인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근대 철도 교통의 상징이자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이다.

 

지난 2004년 KTX 개통 이후 영등포역에는 경부선 KTX만 제한적으로 정차할 뿐, 호남선 KTX 열차는 정차하지 않아, 구민들은 호남 방향 KTX를 타기 위해서는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만 했다.

 

 

이에 구는 KTX 호남선의 영등포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하고, 수도권 서남권 주민들의 수요와 타당성을 끊임없이 피력해 왔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지난 8월 3일 영등포역 KTX 호남선 열차 정차가 확정됐다.

 

이번 KTX 호남선 정차에 더해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고 GTX-B 노선까지 연결되면, 영등포로의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되어, 자연스럽게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상권도 살아나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영등포역 KTX 호남선 정차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과 문제 해결에 앞장선 지역 국회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구는 KTX 호남선과 경부선의 정차 횟수를 확대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1동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 성대히 개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신호탄’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영등포구 양평1동 어울림 골목에서 지난 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어우렁더우렁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평1동 어울림 골목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지원 등 든든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첫 번째 문화적 시도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비롯해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의원은 인근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 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골목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분석에 따르면, 선유로운 상점가는 축제와 골목 탐방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미지원 상권 대비 외식업 매출이 평균 20% 늘어나는 결실을 본 바 있다. 채 의원은 “이제 양평1동이 그 활기를 이어받을 차례”라며, “제도적 지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상권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